1년만에 메인서버 분해 및 청소(재조립)
bios 업데이트도 하고 이번에는 nvme 온도를 잡으려고 오랜만에 나사를 풀었는데,,ㅋㅋ
정말 마감 엉망으로 해놓고 닫았었네요;; 먼지도 꽤많이 쌓이고..

방열판 위에도 이렇게 먼지가..

손으로 슥슥 잘 닦아주고 오래전에 산 에어건으로 훅 불어줬습니다.
9개월만에 사용처를찾은..
선 꼬여있던것도 정리하고 온도가 높았던 ssd에 방열패드도 붙여놓고 pcie lan과 한칸 떨어트려서 최대한 흐름좀 만들어보려고 했습니다.

케이스가 엄청 작은 케이스여서 팬 꽂을곳도 없긴한데 저 남는공간쪽에 케이블타이로 하나 넣을 수 있을것같아서 ARCTIC P12 Pro도 하나 샀습니다.

내일 또 조립하고 후기 남겨보겠습니다.
일단 현재 상태에서 65도 커옵 -40을 줬을때 시네벤치 점수입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