뜻밖의 드래곤볼중에서 큼직한놈들만 남았네요

 

뜻밖의 파워부터 지름을 시작해서,

파워 - 타오바오

케이스 - 알리

cpu 쿨러 - 알리

 

 

이렇게 구매하고 나니까 CPU, 메인보드, 램, SSD 이렇게 남았네요..

 

3년만에 시스템 한번 뒤엎으려고하는데 돈이 많이드는군요 

 

 

-----논외로,,다른것도 샀습니다 ㅎ...

키보드 - 알리

가방 - 알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