갤럭시북5 프로 왔습니다 ㅎㅎ (갤럭시북5 프로 간단개봉기)

 

충동적으로 지른감이 없지않아 있지만,,

UMPC 할 시간도 없고 노트북으로 갈아타려고 마음먹긴했었습니다.

 

루나레이크는,, 트리거 정도했던것같네요.

 무튼 이틀전에 갤북 라이브에서 체감가 123에 구입한 깡통제품입니다.

 

램 32G로 하려고했더니 무조건 급이높아지고 가격대가 상당히 높아져서 포기했습니다..

그돈이면 SSD나 늘리려구요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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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익숙한 박스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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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성품은 뭐 매번 똑같아서,,

확실히 3 -> 4 -> 5 넘어오면서 반사방지는 점점 상승하는게 느껴집니다.

그리고 메탈이라그런지 확실히 시원한 느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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윈도우가 설치된 제품이라 최초에 켜면 바로 셋팅으로 넘어가고 윈도우 업데이트부터 다 해줍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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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적인거 몇개만 깔았는데 용량의 절반을 거의 써버렸습니다..

게임하나 깔면 이제 끝나는 수준..??

ssd 올때까지는 외장하드로 버티려구요 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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갤북 시리즈를 1년마다 보면서 느끼는건

삼성 소프트웨어가 점점 많아지고있는게 체감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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ㄷㅌ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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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데이트도 요로코롬 잘 챙겨주구요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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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튼 세대가 지나면서 완성도가 점점 높아지긴 하는것같습니다.

 

개인적으로 그램의 경우 마그네슘이라 그런지 키보드칠때 화면이 달랑거리는게있어서 굉장히 싫은데

삼성은 무게가있어서 잘 버텨주고 마감도 깔끔하고 SW 자체도 시간이 가면서 사용자 편의성을 잘 챙겨주는듯한 느낌입니다.

 

이제 대충 셋팅했으니 벤치마크도 돌려봐야겠네요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