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년부터는 개인통관부호를 매년 갱신해야한다고합니다

내년부터 개인통관부호 매년 갱신해야…"도용 차단" 도용 정황 확인되면 관세청이 직권 정지 가능…고시 개정 내년부터 해외 직구 때 필요한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매년 갱신해야 하도록 유효기간 제도가 도입된다. 관세청은 이런 내용의 by 연합뉴스 | 네이버 from LINK.FMKOREA.ORG

 

워낙 도용사고도 많기도해서,, 1년에 한번정도면 못할수준은 아니라고 생각되긴하지만.. 귀찮긴하네요 ㅠ

 

내년(2026년)부터 한국에서 **개인통관고유부호(개인통관부호)**를 새로 발급받는 경우, 발급일 기준으로 매년 갱신해야 합니다. 이는 도용·사기 방지를 위한 조치입니다.

갱신 주기: 발급일로부터 1년마다 재발급 필요

목적: 도용 및 부정사용 차단